거제도 호텔 추천 비교, 해변 감성 야자 vs 신규 리노베이션 바이브 vs 전객실 오션뷰 라마다 스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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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야자 장승포점
해변 액티비티가 가까운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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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고현 호텔 바이브
2024년 리노베이션 신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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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스위츠 거제
전 객실 오션뷰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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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를 고르다 보면 한 가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바다를 보며 쉬고 싶은 마음과 시내에서 편하게 먹고 자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말이다. 나도 예전에 거제를 처음 갔을 때 이 고민 때문에 예약을 일주일이나 미뤘던 기억이 있다. 결국 위치와 가격, 그리고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데, 오늘은 세 가지 스타일이 뚜렷한 숙소를 가져왔다.
장승포의 해변 감성을 즐기고 싶은 분, 고현 시내에서 편리하게 먹고 자고 싶은 분, 그리고 지세포 바다를 품에 안고 스위트룸에서 여유를 누리고 싶은 분 모두에게 딱 맞는 선택지를 준비했다. 각 숙소의 특징을 쭉 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보자. 고현 중심가에서 새로 리노베이션된 호텔을 먼저 둘러보는 것도 좋은 시작이다.
<거제도에서 하룻밤을 보낼 때, 숙소는 그냥 자는 곳이 아니라 여행의 시작점이 된다.
해변 앞에서 깨어나고 싶다면
호텔 야자 장승포점은 장승포동 해변과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바닷바람이 먼저 찾아오는 그런 숙소다. 총 27개의 객실은 소규모라 오히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무료 Wi-Fi는 모든 객실과 공용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고, 에어컨과 흡연 구역도 잘 마련되어 있다. 옥상에 올라가면 전구가 예쁘게 켜져 있어서 밤에 커피 한 잔 하며 대화하기에 딱 좋은 공간이라는 후기가 많다.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하루 정도 거제를 가볍게 다녀오고 싶은 분에게 적합하다.
다만 시내 중심과는 거리가 있어서 저녁에 편의점이나 식당을 찾으려면 차를 타거나 걸어야 하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 장승포 해변 근처에서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이곳을 눈여겨보자.
시내 중심에서 편리함을 원한다면
거제도 고현 호텔 바이브는 2024년에 리노베이션을 마친 신규 호텔로, 고현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다. 거제 버스 터미널과 고현 시장이 가까워서 식당, 카페, 편의시설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총 7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와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비즈니스 출장객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 모두에게 편리하다. 후기에서도 침대가 적당히 단단해서 허리가 안 아프다는 평과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온다.
- 체크인은 오후 5시부터, 체크아웃은 12시까지 여유롭게 가능
- 조식은 5,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월요일에는 미운영할 수 있으니 확인 필요
- 객실 내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드라이어, 커피포트, 소형 냉장고 구비
가성비를 중시하면서도 위생과 위치를 놓치고 싶지 않은 분에게 딱 맞는 선택이다. 거제 중심가에서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을 찾는다면 고현 호텔 바이브를 예약해보자.
바다를 품에 안고 스위트룸에서 쉬고 싶다면
라마다 스위츠 거제는 거제도 절벽 위에 자리한 숙소로, 전 객실이 오션뷰를 자랑한다. 지세포항과 외도 유람선 선착장이 가까워서 섬 hopping을 계획한 여행객에게 이동 동선이 매우 편리하다. 총 112개의 객실 중 스위트형 구조는 별도의 작은 방과 거실형 공간을 제공해서 3인에서 5인 가족이 머물기에도 공간적으로 여유롭다. 욕실은 샤워 공간과 세면대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가족 단위 후기에서 특히 만족도가 높다.
다만 현재 숙소 내 부대시설인 조식, 사우나, 편의점은 이용이 불가하며, 이를 대신해 옆 소노캄 건물로 이동하거나 근처 식당과 무료 배달 음식을 활용해야 한다. 주차 공간도 제한적이라 SUV나 경차를 제외한 승용차는 타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니 참고하자. 가격은 부대시설 제한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어서, 뷰와 객실 컨디션만 본다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이 많다.
| 추천 대상 | 가족 단위 여행객, 외도/지심도 유람 계획자, 오션뷰 스위트룸 선호자 |
| 체크 포인트 | 부대시설 이용 불가 여부, 주차 공간 제한, 추가 침구 세트당 33,000원 비용 발생 가능 |
라마다 스위츠 거제는 뷰 하나로 여행의 피로를 다 잊게 만드는 곳이다.
맺음말
세 숙소를 쭉 살펴보니 각자의 매력이 뚜렷하다. 해변 감성과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면 호텔 야자 장승포점, 시내 편의성과 신규 시설을 원하면 거제도 고현 호텔 바이브, 그리고 바다 전망과 넓은 스위트룸을 원하면 라마다 스위츠 거제가 각각의 정답이 될 것이다. 여행 동선과 함께하는 사람,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먼저 정리보면 선택이 한결 쉬워진다.
혼자서 가볍게 떠나는 여행이라면 위치와 가격이 핵심이 될 테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공간과 뷰가 우선일 것이다. 거제의 바다를 마주하며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면 라마다 스위츠 거제의 스위트룸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 숙소 중 가족 단위 여행에 가장 적합한 곳은 어디인가요?
A. 라마다 스위츠 거제가 가장 적합합니다. 스위트형 객실이 별도의 작은 방과 거실형 공간을 제공해서 3인 이상 가족이 머물기에 공간적으로 여유롭고, 전 객실 오션뷰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특별해집니다. 다만 부대시설 이용 제한은 미리 확인하세요.
Q.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A. 세 숙소 모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곳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정책은 객실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전 반드시 숙소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체크인 시간이 늦은 경우에도 문제없이 입실할 수 있나요?
A. 거제도 고현 호텔 바이브와 라마다 스위츠 거제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를 운영해서 늦은 체크인도 가능합니다. 호텔 야자 장승포점은 체크인 시작 시간이 16시이므로, 늦은 도착 예상 시 사전 연락은 필수입니다.